시드니 모닝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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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 SMH)는 1831년 창간된 호주의 주요 일간 신문이다. 존 페어팩스가 운영권을 인수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150년 가까이 페어팩스 가문이 소유했다. 1995년 웹 에디션을 출시하며 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0년대 초반 브로드시트에서 타블로이드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중도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며, 호주 공화국 국민투표와 원주민의 목소리 국민투표에서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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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모닝 헤럴드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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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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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 독립. 언제나. |
유형 | 일간 신문 |
창간일 | 1831년 4월 |
언어 | 영어 |
본사 위치 | 오스트레일리아, 노스 시드니, 1 Denison Street |
정치 성향 | 중도좌파 |
자매 신문 | 선-헤럴드 디 에이지 |
ISSN | 0312-6315 |
OCLC | 226369741 |
웹사이트 | 시드니 모닝 헤럴드 공식 웹사이트 |
인물 | |
창립자 | 윌리엄 맥거비 알프레드 워드 스티븐스 프레더릭 스톡스 |
소유주 | 나인 엔터테인먼트 (2018년부터) |
편집장 | 베번 쉴즈 |
부편집장 | 리암 펠란 |
편집위원 | 데보라 스노 |
편집국장 | 모니크 파머 |
스포츠 편집장 | 벤 코디 |
사진 편집장 | 맥스 킹 |
직원 수 | 700+ |
발행/배포 | |
발행 부수 | 231,232 (2018년, 인쇄) |
주간 구독자 수 | 808,000 |
2. 역사
''시드니 헤럴드''(The Sydney Herald)는 1831년, 현재는 폐간된 ''시드니 가제트(Sydney Gazette)''의 직원이었던 워드 스티븐스, 프레데릭 스토크스, 윌리엄 맥가비(William McGarvie) 세 명에 의해 창간되었다.[9] 1931년에는 100주년 기념 부록(후에 디지털화)이 발행되었다.[9] 원래 4페이지짜리 주간지였으며, 인쇄 부수는 750부였다. 이 신문은 1840년에 일간 발행을 시작했으며, 1841년에는 잉글랜드인 존 페어팩스(John Fairfax)가 이 운영권을 인수하여 이듬해에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로 이름을 변경했다.[10] 페어팩스는 거의 150년 동안 신문을 소유하며 통제했는데, 그의 편집 정책은 "정직, 성실, 명예의 원칙에 기반했다. 우리는 오해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으며, 무자비한 비난이나 무차별적인 칭찬으로 만족을 얻으려는 의도도 없었다."
도널드 머레이(Donald Murray)는 텔레타이프(teleprinter)의 전신을 발명했으며, 1890년대에 ''헤럴드''에서 근무했다.[11] 1905년에는 테오도시아 아다 월리스(Theodosia Ada Wallace)가 편집하는 주간 "여성을 위한 페이지"가 추가되었다.[12]
''SMH''는 1944년 4월 15일부터 광고가 아닌 뉴스를 전면에 게재하는 추세에 뒤늦게 합류했다. 호주의 주요 일간지 중에서는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The West Australian)''만이 이 전환을 더 늦게 했다. 이 신문은 1949년에 일요판인 ''더 선데이 헤럴드''(The Sunday Herald)를 창간했다. 4년 후, 이 신문은 새로 인수된 ''선''(Sun)과 합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더 선-헤럴드''(The Sun-Herald)가 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는 루퍼트 머독의 전국 일간지인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이 등장하여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이 신문은 1964년 7월 15일에 처음 발행되었다.
존 페어팩스 & 선스 리미티드(John Fairfax & Sons Limited)는 1981년 헤럴드의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드니 시(City of Sydney)에 스티븐 워커의 조각상 ''탱크 스트림 분수''(Tank Stream Fountain)를 기증했다.[13]
1995년, 이 회사는 신문의 웹 에디션인 ''smh.com.au''를 출시했다.[14] 이 사이트는 이후 인쇄판의 내용을 넘어 상호 작용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포함하도록 성장했다. 같은 무렵, 이 조직은 존스 스트리트에서 달링 파크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으며, 시 서부의 추롤라(Chullora)에 새로운 인쇄소를 건설했다. ''SMH''는 나중에 다른 시드니 페어팩스 부서와 함께 달링 아일랜드의 건물로 이전했다.
2007년 5월, 페어팩스 미디어(Fairfax Media)는 ''더 타임스(The Times)''의 뒤를 이어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The Age)'' 모두 브로드시트 형식을 더 작은 컴팩트 또는 타블로이드판(Tabloid (newspaper format)) 크기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5] 그해 말에 이 계획을 포기한 후, 페어팩스 미디어는 2012년 6월에 두 브로드시트 신문을 2013년 3월부터 타블로이드 크기로 전환할 계획을 다시 발표했다.[16] 페어팩스는 또한 3년 동안 전체 그룹에서 1,900명의 직원을 감축하고 신문 웹사이트에 유료화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7] 구독 유형은 독자가 한 달에 일정 수의 무료 기사를 읽을 수 있고, 추가로 액세스하려면 결제가 필요한 부분 유료화 모델이 될 예정이었다.[18] 이 발표는 "편집 콘텐츠 공유를 늘리고" 경영진의 "온라인, 인쇄 및 모바일 플랫폼의 완전한 통합"을 돕기 위한 인쇄물 배송보다 점점 더 디지털 또는 온라인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전반적인 "디지털 우선" 전략의 일부였다.[17]
2013년 7월, ''SMH''의 뉴스 디렉터인 데런 굿시어가 편집장으로 임명되어 션 에일머를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9]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판이 마지막으로 브로드시트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에 컴팩트 형식으로 전환되었다.[20] 이는 2014년 6월 추롤라 인쇄 공장의 폐쇄를 앞두고 이루어졌다.[21]
2022년 6월, 이 신문은 칼럼니스트 앤드루 호너리가 호주 배우 레벨 윌슨의 아웃팅을 시도하고, 편집장 비번 쉴즈가 삭제된 그의 칼럼을 옹호하면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으며, 윌슨은 호너리의 공개를 앞두고 그녀의 관계를 확인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22][23][24]
2. 1. 창간과 초기 역사 (1831년 ~ 1900년)
''시드니 헤럴드''(The Sydney Herald)는 1831년, 폐간된 ''시드니 가제트(Sydney Gazette)''의 직원이었던 워드 스티븐스, 프레데릭 스토크스, 윌리엄 맥가비(William McGarvie) 세 명에 의해 창간되었다.[9] 원래 4페이지짜리 주간지였으며, 인쇄 부수는 750부였다. 1840년에 일간 발행을 시작했으며, 1841년에는 잉글랜드인 존 페어팩스(John Fairfax)가 이 운영권을 인수하여 이듬해에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로 이름을 변경했다.[10] 존 페어팩스는 "정직, 성실, 명예의 원칙"을 강조하며 신문의 편집 방향을 확립했다.[10]
도널드 머레이(Donald Murray)는 텔레타이프(teleprinter)의 전신을 발명했으며, 1890년대에 ''헤럴드''에서 근무했다.[11]
2. 2. 20세기 발전 (1900년 ~ 2000년)
1944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주요 일간지 중에서는 비교적 늦게 1면에 광고 대신 뉴스를 게재하기 시작했다.[10] 1949년에는 일요판 '선데이 헤럴드(The Sunday Herald)'를 창간했다.[10] 1953년, '선데이 헤럴드'는 '선(Sun)'과 합병하여 '선-헤럴드(The Sun-Herald)'가 되었다.[10]1960년대에는 루퍼트 머독의 전국 일간지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과의 경쟁이 심화되었다.[10] 1995년에는 웹사이트 'smh.com.au'를 개설하여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14]
2. 3. 21세기 변화와 디지털 전환 (2000년 ~ 현재)
2007년 5월, 페어팩스 미디어(Fairfax Media)는 ''더 타임스(The Times)''의 뒤를 이어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The Age)'' 모두 브로드시트 형식을 더 작은 컴팩트 또는 타블로이드판(Tabloid (newspaper format)) 크기로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5] 그해 말에 이 계획을 포기한 후, 페어팩스 미디어는 2012년 6월에 두 브로드시트 신문을 2013년 3월부터 타블로이드 크기로 전환할 계획을 다시 발표했다.[16] 페어팩스는 또한 3년 동안 전체 그룹에서 1,900명의 직원을 감축하고 신문 웹사이트에 유료화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7] 구독 유형은 독자가 한 달에 일정 수의 무료 기사를 읽을 수 있고, 추가로 액세스하려면 결제가 필요한 부분 유료화 모델이 될 예정이었다.[18] 이 발표는 "편집 콘텐츠 공유를 늘리고" 경영진의 "온라인, 인쇄 및 모바일 플랫폼의 완전한 통합"을 돕기 위한 인쇄물 배송보다 점점 더 디지털 또는 온라인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전반적인 "디지털 우선" 전략의 일부였다.[17]2013년 7월, ''SMH''의 뉴스 디렉터인 데런 굿시어가 편집장으로 임명되어 션 에일머를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9]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판이 마지막으로 브로드시트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에 컴팩트 형식으로 전환되었다.[20] 이는 2014년 6월 추롤라 인쇄 공장의 폐쇄를 앞두고 이루어졌다.[21]
2022년 6월, 이 신문은 칼럼니스트 앤드루 호너리가 호주 배우 레벨 윌슨의 아웃팅을 시도하고, 편집장 비번 쉴즈가 삭제된 그의 칼럼을 옹호하면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으며, 윌슨은 호너리의 공개를 앞두고 그녀의 관계를 확인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22][23][24]
3. 소유 구조
페어팩스는 1957년에 상장되어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분야의 지분을 인수하며 성장했다.[54] 1990년 12월 11일, 존 페어팩스의 증손자 워릭 페어팩스가 18억 달러를 차입하여 회사를 사유화하려다 실패하면서 큰 위기를 겪었다.[54] 이후 콘래드 블랙에게 인수되었다가 1992년에 다시 상장되었다.[54] 2006년, 페어팩스는 Rural Press와의 합병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페어팩스 가문의 일원인 존 B. 페어팩스가 회사의 주요 인물로 등장하게 되었다.[54] 2018년 12월 10일부터 페어팩스 미디어는 나인 엔터테인먼트에 합병되었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나인 네트워크의 TCN 방송국의 자매가 되었다.[55] 이로써 이 신문은 텔레비전 방송국과 다시 연결되었는데, 페어팩스는 ATN의 창립 소유주였으며, ATN은 세븐 네트워크가 된 방송국의 주력이 되었다.[55]
4. 편집 성향 및 입장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일반적으로 중도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29] 시장 자유주의와 사회 자유주의를 편집 방향의 두 가지 큰 축으로 삼고 있다.[30]
1999년 호주 공화국 국민투표에서 찬성 입장을 지지했다.[31] 2023년 호주 원주민의 목소리 국민투표에서도 찬성 입장을 지지했다.[32]
연방 선거에서는 노동당과 보수 연합을 번갈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1961년(캘웰), 1984년 및 1987년(호크), 2007년 (러드), 2010년 (길라드),[33][34] 2019년 (쇼튼),[35] 그리고 2022년 (알바니지)에 노동당을 지지했다.[36] 2004년 호주 연방 선거에서는 어떤 정당도 지지하지 않았지만,[30][33] 이후 지지 입장을 재개했다.[33] 2013년[37] 과 2016년 연방 선거에서 연합을 지지한 후, 맬컴 턴불 총리 사임 이후 2019년에는 빌 쇼튼의 노동당을 지지했다.[35]
주 선거에서는 대체로 보수 연합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1973년 이후[39]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밥 카의 2003년 선거에서만 노동당을 지지했고, 같은 기간 동안 세 번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았다.[33]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다.[40]
2023년 5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의 미국 송환에 반대했으며, 여론조사에서 79%가 어산지의 송환에 반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42]
4. 1. 마이올 크릭 학살 보도와 사과
1838년 발생한 마이올 크릭 학살은 최소 28명의 무장하지 않은 위라야라야 남성, 여성 및 어린이가 백인 목장주 그룹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다.[44] 당시 《시드니 헤럴드》는 살인을 옹호하는 불법 점유자의 편지를 게재했는데,[44] 그 편지에는 호주 원주민을 "존재하는 가장 타락하고, 혐오스럽고, 잔혹한 인종"이라고 묘사하며 "그들은 멸망할 것이고, 멸망해야 한다. - 문명은 그들을 파괴한다. - 노동과 산업이 번성하는 곳에서, 그들은 ''죽는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45]《시드니 헤럴드》의 재판 관련 사설은 정착민과 마찬가지로 영국 신민으로서 법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는 호주 원주민의 개념과 이 문제에 대해 더욱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 다른 신문들과 대조를 이루었다.[46]
2023년, 《시드니 헤럴드》는 마이올 크릭 학살과 그 이후의 가해자 재판에 대한 과거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46]
5. 구성 및 부록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다양한 증보판을 발행한다. 굿 위켄드(Good Weekend)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토요일판에 들어가고, 더(시드니)매거진(the(sydney)magazine) 등도 발행된다.[77]
페어팩스 미디어의 각 주제별 광고 사이트와 공동 브랜드가 되어있는 발췌란은 다음과 같다.
- 월요일 - ''The Guide'' (텔레비전)
- 화요일 - ''Good Living'' (음식)과 ''[http://www.domain.com.au Domain]'' (부동산)
- 수요일 - ''Money'' (개인금융)
- 금요일 - ''Drive'' (자동차), ''Metro'' (엔터테인먼트)
- 토요일 - ''News Review'', ''Spectrum''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소개), ''Domain'' (부동산), ''Drive'' (자동차), ''MyCareer'' (취업)
로이 모건 리서치 구독조사에 따르면, 2011년 3월까지 12개월 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766,000번 구독되었고, 토요일에는 1,014,000번 구독되었다.[77] 발행부수공사기구의 신문 발행부수 감사 자료에는 2013년 12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균 132,000부, 토요일에는 228,000부가 팔렸으며, 모두 12개월 동안 16% 증가한 수치라고 서술되어 있다.[75]
편집장은 대런 구드서 (Darren Goodsir)이다. 전 편집장으로는 윌리엄 커너,[78] 앤드류 개런, 신 에일머, 프레더릭 윌리엄 워드, 찰스 브런스던 플레처, 콜린 빙엄, 막스 프리스크, 존 알렉산더, 폴 맥고우, 앨런 리벨, 앨런 오클리, 피터 프레이가 있다.
5. 1. 요일별 부록
5. 2. 주요 부록
''굿 위켄드''는 1978년 5월에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캔버라 타임즈''에 게재되는 토요일 잡지로 창간되었다.[62] 편집장은 밸러리 로슨이었고, 사이프리안 페르난데스가 초대 수석 부편집인이었다.[63][64]현재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 토요일판에 함께 배포된다. 평균적으로 고정 필자들과 해외에서 제공되는 필자들에 의해 쓰인 4개의 특집 기사, 음식, 와인, 패션 관련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로는 스테파니 우드, 제인 캐드조, 멜리사 파이프, 팀 엘리엇, 콘라드 마샬, 아만다 후튼 등이 있다.
다른 섹션으로는 독자들의 일상적인 딜레마에 대해 유머러스한 칼럼니스트 대니 카츠가 답변하는 "현대 구루", ''사무라이 스도쿠''; 그리고 가까운 친구, 친척 또는 동료 두 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우리 둘"이 있다.
''굿 위켄드''의 편집장은 카트리나 스트릭랜드이다. 이전 편집장으로는 벤 나파르스테크, 주디스 휠란(2004–2011)[65] 및 페넬라 소터가 있다.
5. 3. 칼럼 8 (Column 8)
'''칼럼 8'''(Column 8)은 《헤럴드》의 독자들이 흥미로운 사건들에 대한 관찰을 보내는 짧은 칼럼이다. 1947년 1월 11일에 처음 게재되었다.[56] 칼럼명은 원래 브로드시트 신문의 첫 페이지 마지막 (8번째) 열을 차지했기 때문에 붙여졌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진행된 첫 페이지 개편에서 Column 8은 2000년 7월 31일부터 첫 번째 섹션의 뒷면으로 이동했다.[57] 2024년 2월 현재, 이 칼럼은 오피니언(사설 및 독자 투고) 페이지의 마지막 열을 차지하고 있다.내용은 기발한 경향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이상한 도시 현상, 혼란스러운 표지판(종종 콩글리시), 말장난, 다소 난해한 주제에 대한 논의 등이 포함된다.[58]
이 칼럼은 또한 가상적인 편집자 할머니를 따서 '할머니의 칼럼'으로도 애칭으로 불린다.[1] 이 칼럼의 원래 로고는 칼럼의 창시자이자 14년간 저자였던 시드니 디머의 캐리커처였다.[1][59]
15년 동안 편집을 맡았던 조지 리차즈는 2004년 1월 31일에 은퇴했다.[1][60] 디머와 리차즈 외에도 던컨 톰슨, 빌 피터, 콜 앨리슨, 짐 커닝햄, 팻 쉴, 그리고 잠시 동안 피터 바우어스와 레노어 니클린이 편집을 맡았다.[1] 2017년 3월 현재, 이 칼럼은 《헤럴드》의 기자 팀 바를라스가 편집하고 있으며, 그는 독자들의 기고에 자주 말장난을 덧붙인다. 그는 이 칼럼의 발행 빈도를 전통적인 주 6일에서 평일로 줄이는 결정을 내렸다.[61]
5. 4. 오피니언(Opinion)
"오피니언" 섹션은 일간지의 정기 섹션으로, 정치, 법률, 문화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담고 있다. 피터 하처(Peter Hartcher), 로스 기틴스 등 정기 칼럼니스트들의 글이 실리며, 독자가 제출한 콘텐츠도 포함될 때가 있다. 시드니의 파격적인 변호사 찰스 C. 워터스트리트는 이 섹션에 정기 유머 칼럼을 기고했다.6. 주요 관계자
6. 1. 역대 편집장
6. 2. 주요 기고자
- 왈리드 알리
- 엘리자 애스턴
- 루이자 앳킨슨
- 줄리아 베어드
- 루시안 보즈
- 마이크 칼튼
- 앤 데이비스
- 피터 피츠사이먼스
- 로스 기틴스
- 리처드 글로버
- 피터 하처
- 아만다 후튼
- 아델 호린
- H. G. 키팍스
- 에이미 맥
- 루이스 맥
- 로이 마스터스
- 케이트 맥클리먼트
- 앤 서머스
- 마이클 비손테이
- 사이먼 레치는 4년 연속 올해 최고의 삽화가로 선정되었다.[47][48][49][50]
6. 3. 저널리스트 (현재)
제임스 마솔라는 국가 문제 편집인이다.[51] 칼란 보이스는 굿 푸드 가이드 편집인(SMH), 굿 위켄드 레스토랑 평론가, 굿 푸드 작가이다. 폴 사칼은 연방 정치부 기자이며, The Age에서도 동일한 직책을 맡고 있다.[51]6. 4. 저널리스트 (이전)
게일 윌리엄스는 푸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더 선데이 타임스》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53] 40년간 미술 평론가로 활동한 존 맥도날드는 2024년 9월에 해고되었다.[53]7. 수상
2024년 3월,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와 디 에이지(The Age)의 기술 편집자인 데이비드 스완은 IT 저널리즘 어워드에서 2023년 올해의 최고 저널리스트 골드 리지상을 수상했다.[52][69] 그는 또한 최고의 기술 저널리스트와 최고의 통신 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기술 문제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52][69]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디 에이지와 함께 최고의 소비자 기술 보도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최고의 뉴스 보도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70]
8. 디지털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도서관의 오스트레일리아 신문 디지털화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통해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일부가 디지털화되었다.[66][67][6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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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evan Shields named editor of The Sydney Morning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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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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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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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dney Morning Herald is the country's largest mast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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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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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he Sydney Morning Herald digital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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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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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Journals of Record – Measure of Quality, or Dead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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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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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hat We'r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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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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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 appoints first woman editor in its 180-yea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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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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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Address of the President
Journal of the Royal Institution of Cornwall
193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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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makes way for compac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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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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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to shed 1900 staff, erect pay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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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airfax moves to 'freemium'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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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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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ydney Morning Herald Editor-in-Chief 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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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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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airfax to complete transition to compact
http://www.thenewspa[...]
The Newspaper Works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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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Full stop for Chullora print plant after 1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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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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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press: the Rebel Wilson debacle that rocked SMH to its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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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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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Our reputation is trashed': anonymous staffer criticises SMH management over Rebel Wilson coverage
https://www.theguard[...]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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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hoopi Goldberg joins international backlash over Sydney Morning Herald's treatment of Rebel Wilson
https://www.theguard[...]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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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Batty is Daily Life's Woman of the Ye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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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 of ADFA Skype sex scandal to take legal action against Defenc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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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an Triggs named 2015 Woman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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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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